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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
미소(2) 본문
쇼칼이 웃습니다.
쇼칼은 한국말이 더 익숙합니다.
쇼칼은 차별이 무엇인지 모릅니다.
그저 똑같은 또래의 아이입니다.
차별과 소외는 어른들의 말일 뿐입니다.
쇼칼이 커가는 세상은
웃음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이길...
쇼칼의 해맑은 웃음을
지켜주고 싶습니다.
2008. 8.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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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콘 D200 / 시그마70-200H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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